[센터소식] 김주연 인턴활동가 직무체험 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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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1/23 |
첨부 | 조회 | 5267 | |
충북대학교 재학생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 12월 26일부터 충북시민재단-충북NGO센터에서 근무한 김주연 인턴 활동가가 2018년 1월 19일자로 4주간의 직무체험을 종료했습니다.
<사람과 경제> 방문 - 진현호 팀장님과의 인터뷰 진행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방문 - 오창근 국장님과 인터뷰도 하고 책 선물도 받았어요!
<충북청주경실련> 방문 - 충북청주경실련 시민센터 건립을 도와주신 후원자의 벽 앞에서 찰칵 ! 시민의 뜨거운 힘을 받았습니다.
김주연 인턴활동가는 직무체험 기간 동안 1. NGO도서관 어울림) 신규도서 등록 및 대출․반납 시스템 관리 2. 후원자 관리) 1004클럽 연하장 작성, 2017 기부금 영수증 발송작업 지원 3. 공익활동 확산) 제3회 충북공익활동 사례발표회 우수사례 컨텐츠 수정 4. 시민사회단체 방문) 사람과경제,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북청주경실련 방문 등의 업무를 알차게 수행했습니다! (짝짝짝)
직무체험 마지막 날, 충북시민재단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주연 인턴활동가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김주연 인턴활동가는 이전까지 시민사회단체에 관심이 없어 전혀 알지 못했지만, 직무체험을 통해 시민사회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며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다는 멋진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직무체험의 경험으로 앞으로 뉴스나 신문에서 시민사회 소식을 접하거나,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이전과 달리 더 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특유의 명랑함으로 포부를 밝혔습니다. (^^)
자칭 빵 담당이 된 김주연 인턴활동가는 앞으로도 충북시민재단, 활동가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닐거에요^^;)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활기차고 건강한 시민사회에 포근한 웃음을 안겨 준 김주연 학생 고맙습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밝고 명랑한 모습과 열정적인 자세로 꿈을 향해 달려가길 응원합니다.
어느덧 4주간의 직무체험 프로그램이 끝났습니다. 처음 충북NGO센터에 도착해 설렜지만 익숙하지않아 '한달이 언제가나, 내가 잘 적응할수있을까?'라고 걱정했었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시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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